지난 10월 25일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이대헌 선수와 이윤기 선수가 검진을 위해 으뜸병원을 찾아주셨습니다.
이대헌 선수는 2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에게 이겼지만
경기 중 부상을 당해 통증을 호소하여 본원의 이성만 병원장님께 진료를 보았으며
병원장님께서는 검사결과를 토대로 꼼꼼하게 진찰하여 현재 상태를 체크해 주었습니다.
수비에서 빛을 바라는 이대헌 선수의 부상이 다행히도 큰 부상이 아니라는 소견을 받았으며
이성만 병원장님은 앞으로의 치료법과 예방법, 운동법과 스트레칭, 부상 방지에 대해서
상세하게 이대헌 선수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.
이어서 이윤기 선수의 진료도 이루어졌습니다.
이성만 병원장님께서는 이윤기 선수의 컨디션도 파악 후 상태를 꼼꼼하게 살피시며
검사결과를 토대로 보다 자세하게 진료를 이어나갔습니다.
으뜸병원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해주시는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이대헌 선수, 이윤기 선수가
하루 빨리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